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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노트
DSLR을 통하여 사진찍는 재미에 푹 빠져있을때, 우연하게 집에서 발견된 필름카메라..기종은 니콘 FM2, 그리고 50mm 단렌즈 하나 처음 발견 했을땐, 렌즈와 바디에 곰팡이가 생겨서 사용하지 못했지만흔쾌히 수리를 맡겨준 형 덕분에 사용할 기회가 생겼다. DSLR으로도 아직 내가 원하는 장면의 사진도 못 찍는 상태인데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맞는걸까 라고 생각했지만 카메라의 묵직한 셔터막 소리에 그런 걱정은 눈 녹듯 사라지고 도전심이 생겨났다. 처음으로 사용한 필름은 Fuji Color C200 (36컷) 이라는 필름을 사용했다.아무것도 모른채 기본적인 필름이라 하여서 사용해보았다. 내가 상상하던 그 색감 그대로 인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필름카메라는 DSLR과는 다르게 사진을 찍고,..
어릴적 친구가 사용하는 올림푸스 DSLR을 처음 사용해보고그 매력에 빠져 DSLR 구매를 항상 바래왔지만 어린시절땐 생각도 못할 고가의 제품이라 항상 바라만 보다가2015년 절반이 지날쯔음 괜찮은 가격으로 중고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렇게 구매한 내 첫 DSLR은 한때 영웅바디 라고 불렸었던 캐논 550D,그리고 거기에 같이 딸려온 18-55mm 번들렌즈 하나,3달정도 행복감에 푹 빠져서 사용하다가 욕심이 생겨서 중고로 구매하게된 시그마 30mm f1.4 단렌즈 사용한지 벌써 1년정도 되었다아직도 셔터 속도나 조리개 값 조절은 너무 어렵지만 사진찍는 것이 너무 재밌다. Canon EOS 550D / F5.6 / 1/200초 / ISO-100 / 30mm Canon EOS 550D / F5.6 / 1/2..